안녕하세요? 오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보셨나요? 41살 호텔 CEO 김헌성 대표가 출연했는데요, 오늘은 사당귀에 출연한 김헌성 대표의 호텔은 어디 인지, 그리고 호텔 정보 및 사진 위치까지 한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사당귀' 41살 호텔 CEO 김헌성
'41살 호텔 CEO' 김헌성, 천 개 객실+300명 직원
"역대급 규모" 41살 호텔 CEO 김헌성이 역대급 규모의 보스로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헌성 대표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헌성 대표는 목 보호대를 차고 호텔로 출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김헌성 대표의 출근과 함께 직원들이 쭉 늘어서 있는 것을 보고 "진짜 조직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헌성 대표는 목 디스크 수술을 한 지 3일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헌성 대표는 "미국에서 10년 살다가 왔다. 4년을 라스베이거스에 있었다. 대학 다닐 때 호텔 매니지먼트 전공을 했다. 많은 호텔들을 눈으로도 경험했고 직접 가본 적도 많다. 저희가 평창 올림픽에 맞춰서 오픈했다"라고 했다. 김헌성 대표가 운영하는 호텔은 천여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3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4성급 호텔이었다. MC들은 김헌성 대표의 호텔을 보고 "역대급 규모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헌성 대표는 "우리 호텔에 문재인 전 대통령, 이방카, 북한 응원단도 왔었다.
제 아이디어로 반려견 동반 호텔로 꽤 유명해졌다. 제가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헌성랜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헌성랜드라는 말에 "너무 억지 아니냐"라고 말했다. 김헌성 대표는 "MZ 세대 중에 리더가 있다면 저와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라고 소통을 중시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보스라고 했지만 직원들의 생각은 달랐다. 직원들은 "진짜 무섭다고 눈에 띄지 않는 게 상책이라고 들었다", "귀신, 괴짜", "간섭왕이다. 숨 막힐 때가 있다"라고 했다.
직원들은 김헌성 대표를 두고 "얼굴 몰랐을 때는 동네 아저씨인 줄 알았다", "자신이 톰 크루즈를 닮았다고 하더라"라는 얘기도 했다. MC들은 김헌성 대표에게 타이거 JK, 유병재 등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헌성 호텔 '세인트존스 호텔'
김헌성 대표의 호텔은 세인트존스 호텔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호텔이네요
호텔 대표자 명에도 김헌성이라는 이름이 보이네요 ^^
이런 호텔을 40대 초반에 가질 수 있다고 하는 게, 엄청나네요~
세인트존스 호텔 이미지
다음은 호텔 이미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세인트존스 소개 및 가는 방법
김헌성 대표 호텔은 2018년에 개관했고요, 주소는 강원 강릉시 창해로 307입니다. 객실이 1091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쭉 뻗어 있는 강릉의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지의 대규모 호텔입니다.
호텔위치를 지도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인트존스 호텔 홈페이지
혹시나 하여 호텔 홈페이지도 링크 걸어 놨으니 한번 둘러보세요 ^^
세인트존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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