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남성 아이돌 그룹이 출격합니다. 이번에는 하이브의 자회사로 있는 플레디스 엔터가 론칭하는 신인 그룹 투어스(TWS)인데요, 데뷔 전부터 일본의 유명 잡지 레이와 비비의 표지 모델로 데뷔 전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신인 그룹 투어스 일본잡지 모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 투어스(TWS)가 일본 유명 잡지 ‘레이’와 ‘비비’ 표지모델로 발탁되었다. 플레디스의 관계자 말에 따르면 투어스를 표지에 담은 ‘레이’ 3월호와 ‘비비’ 4월호 특별판이 발매된다.
‘레이’와 ‘비비’는 일본 내 인지도가 높은 잡지로, 이들 매거진의 특별판 표지는 보통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스타들이 주로 장식하는데, 아직 데뷔 하지도 않은 신인 투어스의 표지 장식은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투어스는 ‘레이’ 3월호에서 표지와 함께 총 20쪽 분량으로 화보와 인터뷰를 꾸민다.
신예 K팝 아이돌 그룹에 이처럼 상당한 분량을 할애한 ‘레이’는 3월호를 ‘투어스 대특집’으로 타이틀을 정하고, 투어스 화보는 학창 시절을 연상시키는 ‘방과 후’ 테마로 촬영돼, 여섯 멤버의 청순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담을 예정이라고 한다.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는 팀과 개개인의 매력을 모두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도 담긴다. ‘비비’의 경우 3, 4월호에 걸쳐 투어스가 소개된다. 3월호에서는 투어스 화보 한 장면을 미리 보기 형식으로 예고한다.
4월호에서 투어스는 특별판 표지, 커버 스토리, 특별 부록 등 대특집을 장식한다.
투어스 일본 열풍 시작?
K팝 보이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이 잡지의 대특집 주인공이 되기는 투어스가 최초다.
‘비비’는 3, 4월호를 ‘투어스 축제’로 소개
특히, 레이와 비비는 투어스와 만남을 위해 자사 취재진을 직접 한국에 파견해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투어스에 대한 관심이 일본에서 데뷔전에도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투어스는 두 잡지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투어스 데뷔앨범인 첫 미니 앨범 ‘스파클링 블루’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투어스는 소년 시절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하는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을 통해 맑고 청량한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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