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을 한다고 합니다. (가칭) 조국신당 홈페이지 찾으려고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많으십니다. 조국신당 홈페이지 와 입당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응원하는 사람들이 몰려 벌써 3만 명이 입당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조국신당 홈페이지 입당 바로가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주도하는 신당이 오는 3월 초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가칭 조국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1일 이같이 밝혔다.
창당준비위원회 에 따르면 조국신당의 임시 홈페이지를 오픈해 온라인으로 입당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2만여 명이 입당 신청했다. 조국신당 홈페이지와 입당 신청은 하기의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이런 입당 행렬에 이어 배우 문성근씨가 후원회장으로 합류한다는 소식도 전해 졌다.
문성근씨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 모임인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노무현재단' 이사를 역임하는 등 친노계는 물론 친문계의 지지를 받는 인사로 평가된다.
앞서 문성근씨는 공개적으로도 조국신당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4월 총선, 비례의원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서 나는 '조국 신당'에 투표하겠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벌써 3만명 입당 신청
조국신당은 임시 홈페이지 개통 이전 이메일·팩스 등을 통한 사전 신청을 포함하면 3만여 명이 입당 신청을 접수했다.
앞서 조 전 장관은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창당준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창당 선언 20일 만에 창당을 완료하겠다"며 "우리 정당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초스피드 창당"이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전날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의 고(故)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신당 창당 등의 일정에 대해 "이번주부터 월말까지 차례차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참여의 당위를 검찰개혁에서 찾았다.
조 전 장관은 "저의 마지막 과제는 한 줌의 정치 검찰이 쥐고 있는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30년 지났는데 ‘검찰판 하나회’가 등장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판하고 나선 ‘운동권’에 대해서는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 일제와 싸웠던 독립운동의 정당이고 권위주의와 싸운 민주화 운동의 정당"이라며 "그런 운동을 자랑스러워하는 게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이 ‘운동권’이 더불어민주당과 범진보 진영, 자신의 신당의 공약수인 점도 내세웠다.
마무리
지금까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을 한다는 소식과 조국신당 홈페이지 찾으려고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조국신당 홈페이지 와 입당신청 바로가기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벌써 당원가입만 벌써 3만 명이 입당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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